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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Fish, Fresh Bank 풍요로운 바다 살기좋은 어촌 수협이 만들어 갈 세상입니다. Photo by 여수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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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학 명 : Scomberomorus niphonius

회 유 : 봄(3~6월)에는 산란 회유를 하며, 가을(9~11월)에는 일본 근해로 이동하는 색이 회유를 한다.

생물학적 분류 : 척삭동물문 > 조기강 > 농어목 > 고등어과

형태적 설명 :

체고는 낮아서 두장보다 작고 몸은 측편되어 있다. 아래턱이 위턱보다 돌출되어 있으며, 비공은 2쌍이다. 위턱의 뒤끝은 눈 뒷 가장자리를 조금 지나며, 양턱에는 잘 발달된 삼각형 이빨이 1줄로 나왔고, 서골과 구개골에는 융모치가 있다. 제1등지느러미는 기저의 길이가 매우 길며 바깥쪽 가장자리는 뒤쪽으로 갈수록 서서히 경사진다. 가슴지느러미 부위는 움푹 패여 있어 가 슴지느러미가 최대한 몸에 밀착될 수 있다. 측선은 일직선에 가깝지만 약간 물결 모양을 하고 있으며, 측선 주위로는 분지된 가지가 없다. 몸은 매우 작은 비늘로 덮여 있다. 부레는 없다. 몸 등쪽은 회색을 띤 청색이며, 배쪽은 은백색을 띤다. 몸에는 동공크기의 짙은 갈색의 원형 또는 타원형의 반문이 6~8줄 가량 나타난다. 제1등지느러미의 앞부위(1~6번째 가시)는 검다. 가슴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는 어둡고, 배지느러미는 안쪽은 검고 바깥쪽은 희다. 최대 체장 100cm, 체중4.5kg까지 성장한다. 본 종은 평삼치와 외부형태적으로 매우 닮아 있어 식별이 어렵지만, 평삼치는 본 종과 달리 측서느이 아래 위에 직각방향으로 가느다란 가지가 많이 분지되어 있어 두종의 타당한 식별 형질로 간주된다.

맛이 좋은 이유 :

삼치는 소금구이, 찜, 튀김으로 요리하면 기름기가 많아 맛이 고소하고 부드럽다. 육질은 연하고 선도도 좋으므로 생선회로도 좋다. 은백색을 띠고 있는 삼치의 배쪽 살은 지방 함량이 많아 최고의 맛을 볼 수 있다. 삼치는 지방의 함량이 높은 편이지만 EPA와 DHA와 같은 불포화지방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건강에 유익하다.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의 생성을 억제해 동맥경화, 뇌졸중,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삼치에 많이 비타민 군의 일종이 나이아신은 설염, 구내염, 피부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갈치

학 명 : Trichiurus lepturus

회 유 :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갈치는 제주도 주변 해역과 서해 남부 해역에 연중 집중되어 분포하고 있다. 주로 1~3월에는 제주 서남부 해역에 분포 하다가 4월경부터 서해 연안을 따라 북상하여 7월과 8월에는 서해 중부까지 회유한다.

생물학적 분류 : 척삭동물문 > 조기강 > 농어목 > 갈치과

형태적 설명 :

몸은 마치 리본처럼 길게 연장되어 있고 특히 꼬리지느러미는 소실되어 없다. 눈은 매우 크며 머리 등쪽 가장자리 가까이 위치한다. 양안 사이는 약간 함입되어 있다. 비공은 1쌍이다. 입은 매우 크고, 위턱의 뒤끝은 눈 뒷가장자리에 달한다. 아래턱이 위턱보다 돌출되어 있으며, 양턱 앞에는 갈고리 모양의 강한 이빨이 나있다. 등지느러미는 전새개골 위에서 시작되어 꼬리에 달한다. 가슴지느러미는 주새개골의 끝보다 약간 앞쪽에서 시작되며 45°위로 경사져 있다. 측선은 주새개골 위에서 시작되어 완만한 경사로 휘어져 있고 가슴지느러미의 후방에서 일직선 형태로 된다. 항문은 몸의 중앙부보다 앞쪽에 있고 항문 바로 뒤쪽으로 매몰된 뒷지느러미가 있어 손으로 만지면 까끌까끌하다. 몸은 은백색의 광택을 띠며 등지느러미는 연한 황녹색을 띤다. 성장은 1년생이 두동장 12cm, 3년생 28cm, 5년생 40cm 정도이며, 최대 150cm 까지 성장한다.

맛이 좋은 이유 :

사람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수아미노산, 무기질, 비타민 등이 반드시 필요한데 갈치는 이러한 영양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당히 들어 있어 맛이 좋으며, 소량의 당질이 있어 고유한 풍미가 있다. 하지만 다른 생선과 마찬가지로 칼슘에 비해 인산의 함량이 많은 산성 식품이므로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생선이 그러하듯 갈치도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건강에 좋다. 특히 불포화지방산 중에 함유되어 있는 EHA와 DHA가 혈전 생성을 막고 머리가 좋아지게 한다고 알려져 찾는 이가 더욱 많아졌다. 갈치는 살이 희고 부드러우며 감칠맛이 있는데 너무 큰 것보다는 중간 크기로 새벽과 아침녘에 잡힌 것이 더 맛있다. 우리나라 사람의 입맛에 잘 맞아 식욕을 돋우며 구이나 조림을 많이 한다. 신선도가 떨어지면 비린내가 많이 나고 살이 물러 쉽게 상한다. 갓 잡아서는 회를 치기도 하지만 산지가 아니면 어려운 일이다. 소금에 절여 구워 먹는 것이 가장 맛이 좋고, 무와 함께 고춧가루를 넣어 조려도 맛있다. 예전에는 싼 게 갈치였다는데 요즘엔 꽤 비싼 편이다.

조피볼락(우럭)

학 명 : Sebastes schlegeli

회 유 :

수심 10∼100m인 연안의 암초지대에서 주로 서식한다. 가을과 겨울에 남쪽으로 이동하여 월동하는 계절회유를 한다. 유어는 떠다니는 해초와 함께 이동한다. 밤에는 표층이나 중층에서 별로 움직임이 없으나 낮에는 무리를 이루어 활발히 움직인다. 먹이로는 작은 어류, 오징어류 등을 먹는 포식성 어류이다.

생물학적 분류 : 척삭동물문 > 조기강 > 쏨뱅이목 > 양볼락과 > 볼락속

형태적 설명 :

몸은 긴 타원형으로 측편되어 있으며, 꼬리지느러미 뒤끝은 수직형이거나 약간 볼록하다. 아래턱이 윗턱보다 약간 돌출되어 있으며, 양턱에는 융털모양의 이빨띠가 있다. 두 눈 사이는 넓고 편평하다. 눈 아랫쪽에 단단한 3개의 가시가 있다. 뒷지느러미의 2번째 가시는 두껍고 커서 첫 번째가시보다 약 2배이며, 3번째 가시는 가늘지만 2번째 가시보다는 약간 길다. 가슴지느러미 뒷끝은 항문까지 도달하며, 꼬리지느러미 아래·위 양 끝부분은 희다. 윗턱 뒷부분과 아래턱을 제외하고는 모두 빗비늘로 덮여있다. 몸 빛깔은 짙은 회갈색으로 몸 옆구리에는 분명치 않은 흑갈색 가로띠가 있으며, 눈에는 뒤쪽으로 향한 비스듬한 2~3줄의 흑색띠가 있다. 부화 후 만 2년이면 전장 23.5cm, 3년이면 31cm, 4년이면 35cm, 5년이면 38cm, 6년이면 40∼41cm로 자란다. 전장 약 60cm까지 성장한다.

맛이 좋은 이유 :

조피볼락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광어다음으로 많이 찾는 어종으로 맛이 고소하고 쫄깃하여 임금님의 수라상에 올랐던 물고기이다. 간기능 향상 및 피로해소 등에 효과가 있는 함황아미노산의 함량이 높으며 필수지방산과 비타민A가 풍부하다. 흰살 어류로 지리탕, 매운탕 등을 끓였을 때 맛이 다른 어종에 비해 뛰어나 탕으로 인기가 좋다.